[포토] 어르신사랑방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나선 김수영 양천구청장
[포토] 어르신사랑방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나선 김수영 양천구청장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8.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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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 어르신사랑방 현장 점검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사진=양천구)
용왕 어르신사랑방 현장 점검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사진=양천구)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일 용왕 어르신사랑방과 신곡어르신사랑방 을 방문하여 무더위쉼터 운영 관련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 양천구는 폭염에 대비 지난달 28일부터 어르신사랑방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 무더위쉼터는 총 131곳(구립 45, 사립 86)을 운영하며 연장쉼터는 총 115곳(구립 45, 사립 70)이다.

어르신사랑방 무더위 쉼터는 △평일에는 9~18시까지 △연장 운영 시 평일과 주말 9~18시까지 △2차 접종 완료 어르신 중심 △시설 최대 이용 가능 인원의 50% 입장 △최소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실시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