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친환경차 확대로 ESG경영 실천
DGB금융그룹, 친환경차 확대로 ESG경영 실천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8.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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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본점 및 영업점 이어 하이투자증권도 친환경차 도입
대구은행 본점 및 영업점에서 전기차량을 도입해 운행 중인 DGB금융그룹이 다음달까지 하이투자증권 등 계열사로 전기차 도입을 확대한다 (사진=DGB금융그룹)
대구은행 본점 및 영업점에서 전기차량을 도입해 운행 중인 DGB금융그룹이 다음달까지 하이투자증권 등 계열사로 전기차 도입을 확대한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실천 등 실질적인 ESG 경영을 위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하이투자증권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B대구은행은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해 현재 운행 중이다. 특히 대구은행은 전기차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에 본점 등 지역 내 9개 영업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했다.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지속 가능 경영을 선포한 DGB금융그룹은 올해 3월 ESG경영을 선포하고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도 설치했다.

여기에 ESG 경영의 올바른 인식 조성을 위해 그룹 'ESG 실천 운동 캠페인'을 6개월간 진행 중이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부 주관 'K-EV 100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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