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현장 근로자들이 지난달 24일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부영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건설기계·장비를 점검했다. 부영주택은 안전점검 생활화로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부영주택)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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