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어워즈 '4관왕'
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어워즈 '4관왕'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8.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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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등 현장 관리 우수성 입증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 (사진=현대건설)
싱가포르 WSH 샵 어워즈에 선정된 현대건설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위원회(WSH Council) 주관 '산업안전보건 어워즈 2021(WSH Awards)'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어워즈는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안전보건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낸 조직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 건설사는 싱가포르 내 신규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는다.

현대건설은 올해 'WSH 퍼포먼스 어워즈'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고,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와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풍골 스포츠센터' 현장으로 'WSH 샵 어워즈'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해외 프로젝트 안전보건 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글로벌 톱 건설사로서 잠재고객과 대외기관에게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81년 처음 싱가포르에 진출해 '파시르 판장 터미널 3·4단계'와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해저 유류 기지' 등 총 91개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재 총 11개 토목건축 현장에서 공사를 수행 중이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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