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대책 마련 '총력'
해남군,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대책 마련 '총력'
  • 박한우 기자
  • 승인 2021.08.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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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 '물·그늘·휴식’ 열사병 예방 3대수칙 전파 추진

전남 해남군은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각종 건설현장에 대한 폭염 대책에 마련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특보가 지속될 전망으로 실외 근무자가 많은 건설현장에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대책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따라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근로자 안전을 위한 예찰활동 강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각 공사장에 전파했다.

폭염경보 시 오후 1시~3시 휴식시간 운영, 1시간 근무시 10분~15분 휴식, 휴게공간 확보(그늘막 설치)와 선풍기 등 설치, 얼음 및 냉수 제공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폭염으로부터 현장근로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군은 건설현장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외거주자가 해남군 관내 건설현장 투입시 전 거주지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고 올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아일보] 해남/박한우 기자

hw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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