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김우진, 9발 연속 10점 8강행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김우진, 9발 연속 10점 8강행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7.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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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의 김우진이 9발 연속 10점을 맞추며 8강에 진출했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를 6-0(30-27 30-27 30-29)으로 격파했다.

김우진은 이날 오후 2시45분 당즈준(대만)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김우진과 당즈준은 이번이 첫 맞대결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혼성 단체전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양궁은 이날 김우진이 5번째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2016 리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된다. 

김우진은 국제대회에서 상대 선수 모하마드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 중으로, 이날 연속 10점을 맞추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김우진의 10점 행진은 16강전 끝까지 이어져 9개의 화살을 모두 '10점'으로 기록한 김우진은 모하마드를 완벽히 제압, 8강 진출을 확정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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