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29일부터 남면과 서석면 전통 5일장 등에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건의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jogi444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29일부터 남면과 서석면 전통 5일장 등에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건의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