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코로나19 극복 동참 ‘주민세 감면’ 추진… 1억5400만원 규모
함평군, 코로나19 극복 동참 ‘주민세 감면’ 추진… 1억5400만원 규모
  • 이상휴 기자
  • 승인 2021.07.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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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평군)
(사진=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올해 각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 1만1000원을 전액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사기진작과 납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감면 규모는 주민세 개인분 1만4000건 1억5400여만원이다. 8월 부과 예정인 주민세 개인분에 한해 한시 적용된다.

또한 올해부터 사업주에 부과되는 주민세 과세체계가 납세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통합‧개편된다.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하던 주민세 ‘균등분’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 사업주는 8월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군은 이번 개편으로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를 대상으로 8월 초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함평/이상휴 기자

s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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