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제2의 박태환' 황선우, 29일 오전 11시37분 자유형 100m 결승
[도쿄올림픽] '제2의 박태환' 황선우, 29일 오전 11시37분 자유형 100m 결승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7.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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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사진=연합뉴스)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분루를 삼킨 황선우(18·서울체고)가 다시 결승 무대에 오른다.

황선우는 29일 오전 11시37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한다.

앞서 지난 25일 자유형 200m 결승에 올랐던 황선우는 막판 50m에서 처져 아쉽게 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박태환의 기록을 11년 만에 0.18초 단축한 1분44초62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8일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도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도달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5년 만이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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