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8월24일부터… 한국 장애인 대표팀 결단식 개최
도쿄패럴림픽 8월24일부터… 한국 장애인 대표팀 결단식 개최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7.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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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도쿄패럴림픽 참가를 위한 한국 장애인 대표팀 결단식을 29일 연다.

28일 장애인체육회는 “29일 오후 2시 경기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대회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도쿄패럴림픽은 8월24일부터 9월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역대 원정 대회 최다인 14개 종목 총 158명(선수 86명, 지도자 51명, 임원 21명)이 참가한다.

선수단 남자 주장은 김경훈(배드민턴), 여자 주장은 이도현(사이클)이다. 목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획득 등 종합 20위다.

결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린다. 다만 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선수촌 입촌 일부 종목 선수단 등 몇몇은 현장에 참석한다. 결단식에 참석하지 못한 선수들은 화상 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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