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내수면 수생태계 복원·수산자원 증대
합천군, 내수면 수생태계 복원·수산자원 증대
  • 조동만 기자
  • 승인 2021.07.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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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에 뱀장어 치어 21만미 방류
(사진=합천군)
(사진=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28일 대병면 합천호 선착장에서 유관기관 및 봉산·대병면 어업계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약 21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 치어는 2021년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전장 10cm 이상의 치어이며, 3~5년이 지나면 60~100cm 이상으로 성장하여 합천호 수생태계 보호 및 수산자원 증대로 어업인의 소득원에 기여한다.

군은 향후 붕어, 동자개, 쏘가리도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방류사업 외에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부터 제공받은 치어(빙어, 은어, 붕어, 잉어, 미꾸리) 약105만 미를 합천호 및 관내 내수면에 방류했다.

문준희 군수는 “내수면 수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매년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예산을 확보해 방류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dm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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