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리모델링' 현장 보건관리자(오른쪽 첫 번째)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얼음물을 제공했다. 쌍용건설은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를 '워터보이'로 정하고,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 근로자들에게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등을 지급 중이다. (사진=쌍용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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