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 26일 세번째 金 쏜다… 전 종목 석권 '순항'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 26일 세번째 金 쏜다… 전 종목 석권 '순항'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7.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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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6일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경북일고)이 나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은 이날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양궁은 이미 지난 24일 혼성단체전, 25일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여자 대표팀은 1988년 서울 대회 이래 이번 도쿄 대회까지 단체전 9연패 신화를 썼다.

남자 역시 서울 대회 이래 2016 리우 대회까지 1992년 바르셀로나, 1996년 애틀랜타, 2012년 런던 대회를 빼고 5번 정상을 밟았다.

이번 대회에서 오진혁과 김우진은 각각 2012년 런던 대회 개인전, 2016년 리우 대회 단체전에 이어 생애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또 막내 김제덕은 이번 대회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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