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궁’에서 첫 메달 나왔다…김제덕·안산, 혼성전 금메달 ‘쾌거’
[속보] ‘양궁’에서 첫 메달 나왔다…김제덕·안산, 혼성전 금메달 ‘쾌거’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7.24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한국 첫 메달은 올림픽 전통 효자 종목인 양궁에서 나왔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kny06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