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궁 혼성 김제덕·안산, 8강 진출…인도와 '준결승 티켓' 놓고 맞대결
[속보] 양궁 혼성 김제덕·안산, 8강 진출…인도와 '준결승 티켓' 놓고 맞대결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7.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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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첫 경기 16강전에서 루만 샤나-디야 시디크 조(방글라데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kny06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