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웬(HAIWEN)과 중국 it's the ship China와 크루즈 컨텐츠 공동제작을 위해 MOU협약을 체결했다.

하이웬(HAIWEN) 윤지형 대표와 중국 it's the ship China의 장천우(张天宇) 대표가 “크루즈 컨텐츠 공동제작”을 위해 MOU협약체결했다.

it's the ship China는 아시아 최대의 크루즈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lectronic Dance Music)공연과 함께 다양한 선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크루즈파티 중국회사이다.

하이웬(HAIWEN)은 2018년부터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설립하고 한국지사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으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을 육성하는 MCN회사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웬은 중국 it's the ship China의 크루즈파티에 참석하는 왕홍들과도 교류하며 크루즈행사 DJ 등 선상에서 가능한 다양한 컨셉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에 극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하이웬 윤지형 대표는 “이번 중국 it's the ship China와 MOU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아티스트를 발굴 및 양성 등에 초점을 맞추는 등 중국시장에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이종범 기자

이종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