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TM보험 가입 디지털 미러링,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DB손보 TM보험 가입 디지털 미러링,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7.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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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중 디지털 전자문서 실시간 연결...보고 듣는 TM 상담 가능
DB손해보험 혁신금융서비스 흐름도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혁신금융서비스 흐름도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TM보험 가입 디지털 미러링 서비스'가 2021년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TM보험 가입 디지털 미러링 서비스'는 소비자와 보험모집인이 통화 상태에서 미러링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자문서를 실시간 상호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중간에 소비자가 질문을 했을 때에도 바로 보험 모집인이 응대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고객은 미러링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화면에서 눈으로 상품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있고, 음성으로 보험모집인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내년 2월 정식 오픈 예정이다.

박제광 DB손해보험 TM총괄 신사업부문 부사장은 "디지털 미러링 기술을 통해 전화로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이 보험상품의 중요한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 완전판매 및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접수를 받아 예비심사에서 선정된 서비스에 대해 지난 12일 학계, 산업계, 법조계 16명으로 이루어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21일에 본 심사를 통해 확정했다. 본 심사에는 금융위원회 은성수 위원장도 직접 참여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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