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전 직원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
DGB금융그룹, 전 직원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7.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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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기획·추진 기초자료 수집 및 부패방지경영 인증 갱신
DGB금융그룹이 7월 한 달간 그룹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수준 자율진단을 한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7월 한 달간 그룹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수준 자율진단을 한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7월 한 달간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그룹 전 임직원 약 4800여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윤리경영 수준을 높이는 한편, 그룹 윤리경영 기획·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부패방지경영 인증 갱신을 위해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그룹 전체 임직원으로 자율 진단 대상자를 확대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018년 12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뒤 2019년 지주 임직원 대상으로 자율 진단을 처음 시행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자율진단을 진행해 그 결과를 토대로 2021년 윤리경영 전략 수립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그룹 전체 및 회사별로 분석하고 향후 그룹 윤리경영대상제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룹 윤리경영 전략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추이를 지수화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DGB 윤리경영 인식 지수'를 등재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율 진단을 통해 부패 이슈 파악 관련 문항과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 측정 문항에 대한 설문이 이뤄진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진단을 통해 윤리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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