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분기 순익 2705억원…'사상 최대'
NH투자증권, 2분기 순익 2705억원…'사상 최대'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7.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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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채널 자산 확대·금융상품판매 수익 증가
NH투자증권이 이전한 여의도 파크원 빌딩.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 빌딩.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분기 당기순이익 270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전분기(2574억원) 대비 5.1%, 전년동기(2305억원)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

NH투자증권은 "단기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운용사업부문의 보수적 운용 전략 및 기 보유자산의 평가이익 발생 등 요인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WM부문 또한 시장 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채널 고객자산이 확대되고, 금융상품판매 수익이 성장하며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IB부문은 주요 딜이었던 하이브 유상증자와 엔에이치스팩19호 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1분기에 진행됐던 지오영 리파이낸싱과 금호리조트 매각자문 등 딜로 인한 수수료수익이 발생하며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 냈다"고 덧붙였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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