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디지털로·개봉로 등 밤길 더 밝아졌다
구로구, 디지털로·개봉로 등 밤길 더 밝아졌다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7.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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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가로등·보행등 총 686개 LED등으로 교체
사진은 개봉로 전경.(사진=구로구)
사진은 개봉로 전경.(사진=구로구)

서울 구로구의 밤길이 LED 조명으로 더 밝아졌다.

구는 “야간 운전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디지털로 등 11개 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방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광원개량 공사를 실시,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4억4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디지털로, 개봉로, 중앙로, 구로중앙로, 안양천로, 남부순환로, 벚꽃로, 고척로, 구일로, 도림로, 부일로 등 일부 미개량 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됐다.

구는 이 일대의 노후 가로등 448개, 보행등 238개를 철거하고 LED등으로 교체했다.

새로 교체된 LED등은 50~125W 규격으로 기존 방전등에 비해 밝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또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력 소모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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