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폐회
부안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폐회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1.07.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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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 부안군의회는 지난 13일부터 개최한 제32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폐회했다. 

특히 이날 열린 제8차 본회의에는 황선관 하서면 이장단협의회장과 회원 등 10여명이 방청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

2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는 것과 함께, 의원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2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을 통해 이강세 의원이 농촌 인력부족과 관련 부안군의 대책 마련을, 김정기 의원이 새만금사업에 대한 부안군의 미래 대처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이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객선 통제 및 시계제한 완화 건의안을 통해 도서민 정주여건이 하루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 건의했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군정에 관한 보고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대안에 대해 군민들의 민의를 전달하는 만큼 집행부에서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경제·사회적으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최대한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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