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김학범호 '첫승' 쏜다… 22일 뉴질랜드와 1차전
[도쿄올림픽] 김학범호 '첫승' 쏜다… 22일 뉴질랜드와 1차전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7.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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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첫승 사냥에 나선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29개 종목 중 첫 공식 경기다.

첫 상대인 뉴질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122위, 역대 올림픽 남자 축구 순위 70위를 기록하고 있다.

FIFA 랭킹 39위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는 상대 전적에서 A매치 6승 1무, 올림픽 대표팀 3전 전승으로 뉴질랜드를 압도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팀은 잉글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등 다양한 국가에서 뛰는 선수들이 모였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 크리스 우드(30)는 '경계대상 1호'다.

우드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게 됐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13일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이동경(울산)과 엄원상(광주)이 골을 터뜨리며 2-2로 비겼고, 16일 프랑스와 최종 평가전에서는 권창훈(수원)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1-2로 역전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열리는 가시마는 매일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기고, 햇빛이 특히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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