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는 삼계탕, ‘백종원표 닭백숙 끓이는 법’ 관심 집중
‘중복’에는 삼계탕, ‘백종원표 닭백숙 끓이는 법’ 관심 집중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7.2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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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 유튜브)
(사진=백종원 유튜브)

삼복 가운데 두 번째 복날인 ‘중복’에는 더위를 식히고 몸보신을 할 수 있는 보양식을 즐겨 먹는다.

21일 ‘중복’과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계탕 잘 끓이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계탕 끓이는 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복’인 이날 해당 영상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백종원이 공개한 ‘삼계탕 끓이는 법’은 공개되자마자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당 영상은 어쩐지 어려울 것 같은 삼계탕을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1인 세대 및 신혼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 따르면 삼계탕 재료로는 △닭 1마리 △대파 2뿌리 △부추 1줌 △마늘 10개 △생강 1톨 △양파 2개 △물 3L △후추 등이다.

삼계탕에 들어갈 양념장 재료로는 △굵은고춧가루 1큰술(15g) △뜨거운물(육수) 1큰술(15ml) △다진 마늘 1/2작은술(3g) △다진 대파 1/2작은술(3g) △연겨자 1/3작은술(2g) △진간장 2큰술(30ml) △식초 1큰술(15ml) △설탕 1/2작은술(3g) 등이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닭을 손질할 때 닭 날개 끝부분을 잘라내 줘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백종원은 “닭의 내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잡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닭이 손질됐다면 냄비에 물 3L를 넣고 손질된 대파 2뿌리, 양파 2개, 통마늘 10개, 생강 1톨을 넣어준 후 약 30분에서 45분 정도 푹 고아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삶은 닭은 접시에 담아내고 완성된 육수는 고운 체에 밭쳐 채소와 불순물을 걸러낸다.

부추는 10cm 길이로 잘라 육수에 데쳐낸 다음 닭 위에 올려내고 뜨거운 육수를 삶아낸 닭 위에 천천히 부어준다. 이후 미리 준비해 놓은 양념장 혹은 소금, 후추를 곁들어 먹는다.

양념장은 그릇에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골고루 섞어서 만든다. 이때 고춧가루와 뜨거운 물의 비율은 1:1을 지킨다.

이후 양념장을 담을 그릇에 불린 고춧가루 1큰술을 넣은 후 △다진마늘 1/2작은술 △연겨자 1/3작은술 △다진대파 1/2작은술 △진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 작은술을 넣어 살짝 섞어준다.

보양식을 먹고 원기를 회복한다는 ‘중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맛있는 삼계탕 끓이는 법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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