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주방용품 지원
신복위,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주방용품 지원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7.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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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교육 관련 교재도 지원...금융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가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주방용품과 신용 교육 교구재를 전달했다. 전달식을 마친 뒤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좌측)과 황은희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협의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 '새희망힐링펀드'로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 76개소에 3천만원 상당 전기밥솥 등 주방용품과 신용 교육 교구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가정으로부터 학대 피해를 겪은 아이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며 보호받는 시설로 전국에 76개소가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다.

쉼터협의회 사전조사로 전기밥솥과 프라이팬 세트 등 주방용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신복위의 신용·금융 교구재와 함께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전달됐다.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가정으로부터 학대피해를 받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보다 많은 지원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신복위는 금융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역할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2021년 신용회복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신복위는 지난 해 후암동 쪽방촌 도시락 나눔, 천사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수재민 생필품지원, 장애인 시설 김치나눔, 취약계층 연탄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시무식을 대신해 영등포 쪽방촌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봉사, 화훼농가와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하여 기부하는 착한 소비 실천, 아동양육시설 학생 대상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사업,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의 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적 책임에 힘쓰고 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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