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산업·협회 미래를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제약바이오협 "산업·협회 미래를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7.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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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등 코로나19 극복 기여, 산업 경쟁력 제고 등 취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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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유관기관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한국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은 지난해 8월 국내 56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한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KIMCo는 공동투자·공동개발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의약품 개발·글로벌 진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KAICD)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9년 설립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소개·전문인력 양성·연구 시범사업 등을 수행한다.

3곳은 각 분야 인재 충원으로 백신 개발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3곳은 정책연구, 사업 기획, 인공지능 연구개발 등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인재를 모집한다.

먼저 협회는 정책연구, 조사·광고 심의 부문, 경영기획 업무 지원 등 3개 부문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정책연구는 제약바이오산업 정책 과제 발굴과 연구계획 수립·지원을 담당한다, 조사·광고 심의는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조사 기획·운영과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사업 현황 조사, 의약품 광고심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영기획 업무 지원은 인사·총무·재무 등 업무 지원, 회원 DB구축 등 서비스 개선·회무 지원을 담당한다.

비즈니스 영어가능자, 컴퓨터 활용 능통자, 제약바이오기업 근무 경력자(학술, 개발, 마케팅 등)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7월23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IMCo는 PL(프로젝트 리더)과 PM(프로젝트 매니저)을 선발한다.

이들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근 결성된 K-mRNA 백신 컨소시엄 사업과 혁신신약 등 개발, 글로벌 진출사업 등에 관한 사업과제 기획과 운영·관리를 맡는다.

지원 자격은 면역학, 약학, 생명과학, 화학, 생화학, 의과학 등 관련 전공분야 석사 이상이다. 박사 이상 학력 소지자와 신약 연구개발 유경험자, 글로벌 BD 업무 경력자, 컨설팅·정책·기획 업무 경력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KIMCo는 8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개월간 프로젝트 수행, 행정 등 연구 업무보조를 수행할 연구원(인턴)도 채용한다. 해당 연구원은 인턴기간 만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KIMCo 지원서 접수는 7월21일까지다.

KAICD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연구기획, 행정 부문에서 일할 인재를 모집한다.

인공지능 연구개발은 신약개발과 관련한 AI 모델 개발·고도화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연구기획·행정은 국책과제 사업기획과 보고서·예산서 작성, 수입·지출관리 등 기타 재무회계 업무·AI분야 동향조사 등을 수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제약산업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협회도 혁신적인 인사와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려 한다”며 “산업과 협회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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