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신협,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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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캐시백·연말정산 혜택 제공
(사진=신협)
(사진=신협)

신협이 한국조폐공사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남원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남원사랑카드'를 19일 선보였다.

남원사랑카드는 남원시 전통시장과 지역 화폐 가맹점에서 10% 할인 구매는 물론, 1만원 이상 결제 시 0.2% 캐시백(주말·공휴일 0.3% 캐시백), 5만원 이상 결제 시 0.4% 캐시백(주말·공휴일 0.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30% 소득공제도 적용된다.

충전한 금액만큼 지역 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금액이 소진되면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이다. 

카드 발급은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와 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 'Chak'에서 발급,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이용자들을 위해 남원 온누리신협 5개 영업점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이상윤 신협중앙회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카드형 남원사랑상품권 출시로 신협 조합원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신협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올해 안으로 경북 영덕군, 충남 금산군 등 15개 지자체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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