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인삼, 내달 중국 최대 온라인몰 '티몰' 입점
농협인삼, 내달 중국 최대 온라인몰 '티몰' 입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7.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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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농협 5곳, 현지 이커머스 '바오준'과 공급·판매 협약식
농협 '수출창구단일화' 사업 일환…中 온라인 시장 공략
농협경제지주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인삼수출상담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인삼농협-중국바이어 간 티몰 입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농협경제지주 배상환 인삼특작부장(왼쪽 다섯번째), 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 조합장(왼쪽 네번째), 중국 온라인 이커머스 기업 바오준 바이어(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경제지주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인삼수출상담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인삼농협-중국바이어 간 티몰 입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농협경제지주 배상환 인삼특작부장(왼쪽 다섯번째), 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 조합장(왼쪽 네번째), 중국 온라인 이커머스 기업 바오준 바이어(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오는 8월부터 중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티몰(Tmall)’에 농협인삼이 판매된다.

농협경제지주는 15일 김포파주·충북·전북·풍기·강화 등 인삼농협 5곳이 중국의 이(e)커머스 기업 ‘바오준(宝尊, BAOZUN)’과 농협인삼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은 티몰에 홍삼제품을 공급하고 해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 2월부터 추진된 ‘수출창구단일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그간 농협경제지주와 인삼농협은 중국의 온라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사전 통관 리스크 점검과 바이어 초청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5곳의 인삼농협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8월 초 티몰에 제품을 입점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주요 수출국인 중국시장에 농협인삼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액이 더욱 증대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협인삼 판매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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