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보라미 선수 임신 중 심장마비로 사망…'노는 언니' 결방
故서보라미 선수 임신 중 심장마비로 사망…'노는 언니' 결방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7.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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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예능 '노는 언니' 서보라미 선수 출연분 방송 연기
서보라미 선수.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서보라미 선수.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서보라미 선수가 심장마비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35세. 

13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E채널 예능 '노는 언니'는 최근 사망한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서보라미 선수 촬영분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은 '결방' 처리된다. 

제작진은 이날 "서보라미 선수의 유가족과 상의 끝에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13일 본방송은 결방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 시청자들께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서보라미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많은 팬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특히 사인은 심장마비로, 임신 중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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