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 모습.(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5일부터 9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지난 5일 충남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는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산재사고 사망률, 교통사고 사망률, 자살률을 2022년까지 획기적으로 낮추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정책이다. 이날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한 협력사 직원들 25명은 태안터미널에서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과 안전부채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대국민 안전캠페인도 펼쳤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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