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도 무제한 음악감상'…지니뮤직, 신규 요금제 출시
'알뜰폰도 무제한 음악감상'…지니뮤직, 신규 요금제 출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7.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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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정조준 MVNO와 다양한 상품제휴 계획
지니뮤직 알뜰폰 요금제.[이미지=지니뮤직]
지니뮤직 알뜰폰 요금제.[이미지=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알뜰폰(MVNO) 사업자 KT엠모바일, KT스카이라이프, 프리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요금제는 △‘모두다 맘껏 11GB’(케이티엠모바일) △‘모두 충분 11GB’(케이티스카이라이프) △‘USIM프리데이터 11GB’(프리텔레콤)다. 부가세 포함 월기본료 3만원대에 지니뮤직 스마트음악감상(정상가 7400원) 상품과 데이터 11GB를 제공한다. 또 24개월 동안 매월 150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알뜰폰은 무약정에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간편히 셀프 개통 가능한 게 장점이다. 이에 MZ세대들의 알뜰폰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MZ세대들이 음악콘텐츠소비가 활발한 점을 고려해 지니뮤직과 협업해 이번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지니뮤직은 앞으로 알뜰폰 사업자들과 다양한 상품을 제휴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실장은 “휴대폰을 따로 구매하고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려는 실속파 MZ세대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당사는 다수의 알뜰폰사업자와 제휴를 맺고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요금제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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