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투어 VOA 클래식 우승… 7개월 만에 승전보
고진영, LPGA투어 VOA 클래식 우승… 7개월 만에 승전보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7.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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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진영은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고진영은 약 7개월, 정확히는 197일 만에 통산 8번째 LPGA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112주 동안 지켰던 세계랭킹 1위를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내줬던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1위 탈환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아울러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를 획득, 상금랭킹 순위를 7위(79만1336달러)로 끌어올리면서 상금왕 3연패에도 시동을 걸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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