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주점서 40대 흉기 난동… 3명 사상
광양 주점서 40대 흉기 난동… 3명 사상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7.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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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전남 광양시 한 주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4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8분 중동 한 유흥주점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남성 A씨는 주점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것을 옆 테이블 손님이 말리자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 직후 A씨는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싸움을 말리던 옆 테이블 손님 30대 2명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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