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249회 정례회 마무리
중랑구의회, 제249회 정례회 마무리
  • 김두평 기자
  • 승인 2021.06.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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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행정사무감사 등 처리
(사진=중랑구의회)
(사진=중랑구의회)

서울 중랑구의회는 지난 2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1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31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9회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5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 9일간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전부서,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후 6월4일부터 11일 동안 각 상임위위원회별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했다. 

이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 심사를 마친 2020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을 심층적으로 심의했다.

이어서 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왕보현, 장신자, 최은주, 서상혁, 이병우 의원이 구정 질문을 실시하고 최경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종차별 및 아시아계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신하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결의안', 박열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일본 영토 지도 내 독도 표기 규탄 결의안' 등 3개 결의안을 채택한 뒤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안 등 15건의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제249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은승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통해 올바른 구정을 구현하고 구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힘쓴 유익하고 보람된 회기였다”며 “구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이 40프로가 넘은 상황에서 무더위 속 땀으로 범벅된 방호복을 입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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