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결혼 11년 만에 딸 출산…검사 남편 "배우 최수종과 비슷해"
한지혜, 결혼 11년 만에 딸 출산…검사 남편 "배우 최수종과 비슷해"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6.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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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 (사진=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 캡쳐)
배우 한지혜. (사진=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 캡쳐)

배우 한지혜(37)가 결혼 11년 만에 딸 바보엄마에 등극했다. 

한지혜 소속사(어썸이엔티)는 23일 "배우 한지혜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3.19kg)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현직 검사와 결혼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후 제주에서 생활해오다 지난해 말 결혼 1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만인의 축복을 받았다.

한지혜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성유리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에 출산이 임박한 한지혜와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며 "방갑이(한지혜 딸 태명) 엄마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지혜도 지난 21일 SNS에 첫 출산을 앞둔 근황을 밝혔다.

한지혜는 "(현직 검사인) 남편은 임기가 남아 제주도에 있다"며 "신랑 없는 평일에 갑자기 아기가 나올지 몰라서 엄마가 와주셨다. 엄마랑 '방갑이' 풍선이랑 사진 남기기 #추억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가족 사진들을 공개했다.

27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한지혜는 지난해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해 검사 남편이 배우 최수종과 비슷하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출연 당시 한지혜는 "남편은 최수종, 나는 하희라"라며 "남편은 매우 다정다감한 사람"이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지혜는 2018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최근까지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및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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