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난치병 투병 학생 치료비 지원
충남교육청, 난치병 투병 학생 치료비 지원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1.06.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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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1인당 200만 원
최근 5년간 1004명 총 20억 800만 원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은 23일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 20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소아당뇨, 희귀난치성 질환 등 장기적 치료해야 하는 학생으로, 1인당 2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들에게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랑 나눔 실천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5년간 1004명의 학생들에게 총 20억 8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며,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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