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세미나
KIND,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세미나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6.23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오후 2시부터…투자개발형 인프라사업 현황 등 발표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세미나 포스터. (자료=KIND)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세미나 포스터. (자료=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중남미협회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내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과 다자간개발은행(MDB)과의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중남미 정치경제 변화가 현지 인프라개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한 제언, 우리기업의 중남미 진출현황, 중남미 투자개발형 인프라사업 현황 및 MDB와 협업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패널토론을 통해 중남미 인프라 시장 특성 및 우리기업의 진출 방안 도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조준혁 전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와 이승훈 해외건설협회 미주・유럽실장, 티모시 리 한・중남미협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센터장이 맡는다. 

패널토론은 정혁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강석원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한국신탁기금 담당관 △권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류지연 국제금융공사(IFC) 한국사무소 대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오성익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 △임한규 KIND 사업개발본부장 △정수동 도화엔지니어링 사장 △조준혁 전 대사 △진재영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여한다.

KIND 관계자는 "유망시장인 중남미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봉쇄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됐으나, 대규모 재정 확장 및 인프라 확대 정책, 민간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1년 이후 성장이 전망된다"며 "중남미 인프라 프로젝트 대상 민관협력사업(PPP) 형태 발주에 적극적으로 우리 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세미나를 통해 추가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KIND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제공된다.

south@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