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면세점,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물품 기부
[포토] 롯데면세점,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물품 기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6.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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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등 구성…7월 중 80여명에게 전달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왼쪽)과 김하나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장(오른쪽)은 지난 21일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롯데면세점]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왼쪽)과 김하나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장(오른쪽)은 지난 21일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폭염에 취약한 폐지수집 어르신과 농업 이주 노동자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총 500만원으로 롯데면세점 임직원들이 ‘에코 플리마켓’에서 마련한 수익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더해 조성했다.

‘에코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 다른 사람에게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을 기부, 온라인 경매 방식을 활용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쓰인다. 나눔보따리는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보냉텀블러, 햇빛차단모자, 여름용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다. 7월 중으로 8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기부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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