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어린이보호 열쇠고리’ 3000개 배부
안동 ‘어린이보호 열쇠고리’ 3000개 배부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6.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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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안전속도 5030’정책 정착 유도
(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어린이보호 열쇠고리’를 제작·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어린이보호 열쇠고리’의 앞면에는 어린이보호 문구와 친근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넣었으며, 특히 뒷면에는 빛이 반사되게 하여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해 가중처벌을 하는 일명‘민식이법’과‘안전속도 5030’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보호 열쇠고리’ 3000개를 제작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 2학년) 약 2800여명에게 배부했다.

시 교통행정과장은 “운전자분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동/김용구 기자 

y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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