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평생학습 배달강좌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홍천군, 평생학습 배달강좌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1.06.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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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에서 펼쳐지는 소박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사진제공=홍천군)
(사진=홍천군)

강원 홍천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을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가 내촌면 서곡마을 복지회관에서 열렸다고 19일 전했다.

군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프로그램의 첫 작품전시회를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내촌면 수강생 7명이 지난 4월 3일부터 10주간 주 1회, 총 2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직접 만든 책갈피, 양초, 무드등 등 캘리그라피 작품 6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내촌면 서곡리 복지회관을 방문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만들어 코로나로 우울해진 주민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기 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농촌 특성에 맞는 참신한 사업으로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홍천군민 5명 이상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학습 배달강좌 프로그램 접수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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