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건축물 해체현장 특별점검 착수
부산국토청, 건축물 해체현장 특별점검 착수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1.06.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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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대형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사진제공=부산국토청
(사진=부산국토청)

부산국토청은 건축물 해체 현장과 사망사고 발생 대형건설사 현장 등을 방문해 사망사고 예방 및 우기대비 안전관리 실태확인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해체 현장 2개소,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대형건설사 영남권 공사현장 1개소 및 우기대비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사망사고 감축 및 우기대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실시된다. 

부산국토청은 최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건축물 해체현장 사고(사망 9명, 부상 8)와 관련하여, 건축물 해체공사 중 도로에 인접한 현장, 대중 교통시설(버스정류장) 인접현장, 재개발·재건축 현장 등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2개반, 8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건축물 해체계획에 따른 작업절차, 해체 계획서, 구조검토서, 구조안정성 검토, 감리일지 및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한편 부산국토청은 "다음달 중순까지 우기대비 현장점검 계획물량을 당초보다 25% 이상(39→50개소) 확대해 우기철 및 안전관리 취약 현장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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