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왼쪽)이 18일 경기도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박 원장은 "화재진압과 수색과정에 구조물 붕괴 등 2차사고가 우려되므로 관련기관과 협의해 안전점검에 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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