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사회적합의 타결 [2보]
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사회적합의 타결 [2보]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6.18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 공무원노조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우체국 공공성 강화’ 및 ‘민간영역 우체국 택배사업 중지’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는 이날 사회적합의(과로사방지 대책 등)에 타결했다.

우정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와 ‘사회적합의기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그동안 핵심 쟁점부분으로 떠올랐던 △과로사방지 대책 △분류 작업 문제 등과 관련해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사정 사회적합의기구'는 지난 15일 택배 물류 분류인력 투입 비용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려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이날 올해 안으로 분류인력 투입을 중점으로 한 잠정 합의에 최종 타결, 이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vietnam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