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살해 협박 악플러, ‘모욕죄’로 벌금형 확정
김호중 살해 협박 악플러, ‘모욕죄’로 벌금형 확정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6.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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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안티까페 회원이 벌금형을 받았다.

17일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에 따르면 김호중을 살해 협박한 안티까페 회원 A씨는 살해 협박과 함께 인터넷 게시판 등에 모욕을 한 혐의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1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권영찬 소장은 “2020년 9월 안티까페 회원 A씨를 비롯해 김호중 굿즈 얼굴 부분을 훼손하고 모욕한 다른 회원 B와 C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모욕혐의로 1차 조사가 진행된 데 이어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으로 이관돼 추가조사가 진행됐다.

이어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100만원)이 확정됐다.

권 소장은 “B씨와 C씨에 대해서도 조만간 벌금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소장은 “특히 연예인들의 이 같은 무차별적 악플은 누군가는 예방해줘야 한다. 나(권 소장) 또한 이번 고소, 고발로 연예인 안티들의 집단 공격을 받았다. 연예인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에 경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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