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 부연구위원이 15일 건산연과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자 맞춤형 대안주거의 역할과 미래'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그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생활숙박시설 등 대안주거 공급이 아파트로의 수요 집중을 일정 부분 방지함으로써 주택가격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진=남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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