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주택학회, '주택정책 30년' 학술대회
HUG-주택학회, '주택정책 30년' 학술대회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6.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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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권형택 HUG 사장과 지규현 주택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사진=HUG)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권형택 HUG 사장과 지규현 주택학회장 등이 지난 11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사진=HUG)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11일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주택학회가 바라보는 주택정책 30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주택금융 기획 세션과 정책세미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택금융 기획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임대주택시장 구축을 위한 자본조달'을 주제로 이재송 HUG 연구위원과 김상진 리츠협회 연구위원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활성화 방안 및 민간임대주택리츠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김재정 리츠협회 제도개선위원장을 좌장으로, 전문가 4인이 패널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임대주택시장 구축을 위한 자본조달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진 정책세미나 세션에서는 '한국주택학회 30년, 주택정책 30년'을 주제로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성우 HUG 연구위원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현황과 과제'와 관련해 주제 발표를 했다.

관련 발표 이후에는 김경환 서강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종서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등 전문가 4인이 패널로 나서 주거복지 및 주택시장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주택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HUG는 앞으로도 정부 주택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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