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총인시설 공사 입찰 담합 손배소 최종 승소
광주시, 총인시설 공사 입찰 담합 손배소 최종 승소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6.11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법원, 디엘이앤씨에 87억원 배상액 확정
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

광주시가 총인처리시설 공사 입찰을 담합한 비리와 관련 대림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sjkim986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