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북한 핵문제 해결 노력 계속… 실용적 접근 모색"
美 국무부 "북한 핵문제 해결 노력 계속… 실용적 접근 모색"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6.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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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포함한 새 대북정책은 북한과 외교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는 것이 국무부의 설명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활동 계속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신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관해 IAEA로부터 들은 우려는 정확히 우리가 대북정책 검토를 활발히 하도록 만든 것"이라며 "이에 긴급하고 철저하게, 또 엄격하고 포괄적으로 대북정책 검토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특히 새 대북정책이 북한과 외교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국무부는 새 대북정책에 대한 북한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손을 내밀었음을 언급해왔다"면서 "나는 업데이트할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아일보] 한성원 기자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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