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제일고, KICC 석권
남원제일고, KICC 석권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1.06.09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사진=남원제일고등학교)
(사진=남원제일고등학교)

전북 남원제일고등학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한국조리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3회 2021 KICC(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라이브요리대전 4팀, 세계레스토랑전시경연 1팀 등 총5팀이 출전해 라이브 요리경연 금메달 2팀, 은메달 2팀, 전시경연 금메달 1팀을 수상한 가운데 라이브 경연부문에서는 종합 2위인 최우수상(한국청소년활동 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원제일고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는 조리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총 4,200명가량이 참가하여 전국 주요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등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의 요리대회가 됐다.

18명으로 구성된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 대회반은 2, 3학년 학생으로 구성돼 학기 초부터 자기주도적인 방과 후 실습, 토요실습 등을 통해 틈틈이 배운 요리 실력을 쌓아가며 대외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최정원 선생님을 비롯한 조리교사들의 1:1 개인지도 아래 지난해부터 대회반의 실력은 날로 일취월장하고 있는 가운데 매번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라이브 경연 1팀인 박정회, 김진호, 이화목, 박예진 학생이 금메달, 라이브 경연 2팀인 김다윤, 진형규, 이호진, 이하늘 학생이 금메달, 라이브 경연 3팀인 김수연, 박지현, 박성경 학생이 은메달, 라이브 경연 4팀인 이효동, 강대영, 임현준, 김민지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라이브 경연에 참가한 김다윤, 이호진, 진형규, 이하늘(조리2년) 학생들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세계레스토랑요리부분 전시에 참가한 강병찬, 한동진(조리3년)학생도 전시부분 최초 금메달을 수상하여 전라북도 남원제일고등학교 조리제빵과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쾌거를 올렸다.

swp207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