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코로나19 타고 수면 위
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코로나19 타고 수면 위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6.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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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 면제·국비 확보 ‘총력’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세 번째)이 지난 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의료원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세 번째)이 지난 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의료원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광주시 공공의료원 건립 추진이 코로나19 타고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사항, 소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 공공의료원의 입지 및 건축, 기능·역할,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이번에 논의된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용역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의료원 설립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설립 추진위원회 등과 함께 정부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으로 더 발전된 공공보건의료 체계에서 재난 상황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겠다”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진료 연계성을 확립하는 등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상진 기자

sjkim986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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