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평거동지점 행원(오른쪽 두 번째)이 4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서성목 진주경찰서장(오른쪽 세 번째)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행원은 지난달 26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235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사진=경남은행)
hong9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NK경남은행 평거동지점 행원(오른쪽 두 번째)이 4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서성목 진주경찰서장(오른쪽 세 번째)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행원은 지난달 26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235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사진=경남은행)